고민상담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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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오면 새해 인사로 엎드려 절하는건
어릴 때나 하는건가요?
만나면 그냥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덕담 한마디 해드리는게낫나요?
다큰 성인으로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기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다 큰 어른일지라도 집안 어른께 절하는건 설날의 풍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받고 예전의 의존 관계가 아닐지라도 결국 이런 절이라는게 그 어른께 공경의 의미를 담는 거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도 절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 하시면 기분 좋아하시면서 덕담 해주실거라고 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명절때 절을 하는것은 인사예절입니다 그래서 성인이라고 안하고 성인이 아니라고 하는것은 아니구요 일단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하는 인사이기 때문에 어리면 하는것이 좋구요 요즘은 그냥 고개숙여 인사하는 걸로 많이 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세배를 올리는 것이 정석입니다. 어릴 때는 용돈을 받기 위해 절을 했다면 지금은 한 해 동안 건강하시라는 존경의 의미를 담는 것이죠.
특히 이제는 직접 용돈을 드리는 입장이 되셨으니 준비한 봉투를 드리기 직전에 먼저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는 것이 가장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어르신들은 다 큰 자식이나 손주가 엎드려 절하는 모습에서 큰 정성을 느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