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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눈 내리는 환경에 배달음식 시키는 것은 민폐다 아니다 찬반이 갈리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요?
눈 내리는 경우 아이들이나 연인들은 좋아하는데 비해 회사나 일상 생활에 지장 받는 경우 곤란한 상황도 발생합니다. 눈 내리는 날 배달음식 시키고 배달기사들이 고생한다고 민폐라는 의견과 어차피 하는 일이다 괜찮다 나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눈이나 비가 올 때 배달 음식을 시키는 것은 아무래도 더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비나 눈이 오는 날이면 배달 음식 보다는 근처 식당을 직접 가서 음식을 먹는 편 입니다. 눈비 오는 날에는 아무래도 배달 사고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애매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음식점에서 배달기사를 고용하는게 아니고 플랫폼에서 배달기사를 고용하는데 월급을 받는게 아니라 성과금을 받는 형식이라서 배달기사분들이 날씨가 안좋다고 해서 일 안하시진 않을거 같아요. 반대로 기상상황이 안좋을수록 배달을 이용하는 고객도 늘어나기 때문에 배달기사분들이 더욱더 기상 안좋은날에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눈내리는날도 배달시키는것은 민폐가아닙니다.배달하는분들도 먹고살려면 배달을하는것입니다.배달을 시키지않는다면 그분들은 먹고살기어렵겠죠.또한 배달비용도 올라가니 좋구요.배달원도 본인이 싫다면 콜을 안받으면 그만입니다.
눈내리는날 어자피 일하는데
괜찮다고 하지만 혹시 그러다 사고날까봐 아예 눈내린날에는 못시킵니다 그리고 음식 기디리는 시간도 1시간도
넘게 기다려야 되구요
여러모로 안시키게 됩니다
하넌 시켜봤는데 가게에서
취소 떴어요 그런뒤로는
아예 눈내리는날은 안시킵니다
이 문제는 민폐다/아니다로 단정하기보다 조건의 문제로 보기는게 공정합니다. 민폐가 될수 있는 날은 폭설, 빙판으로 사고 위험이 큰날이거나 미끄러운 진입로 등이 있을떄입니다. 민폐가 아닌건 배달 앱에서 기사 수락이 자율일떄, 눈길 할증, 팁을 충분히 제공한다면 아닙니다. 이건 노동 선택+정당보상의 영역이거든요
배달기사님들도 눈 내리는 것을 알고 출근을 하신 것이고 눈 내리는 상황에서 억지로 배달을 하는 것도 아니니 시켜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눈 내리는 날에 그만큼 배달을 하시는 분들이 적어지면 배달 1건에 배달비가 올라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