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데 왜 그런가요?
유승민 전 의원이 갑자기 국민의 힘 경선에 불참하고 무소속이나
제3지대에서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는데요, 왜 갑자기 그런 것인가요?
유승민 전 의원이 경선을 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려는 이유는 아마도 당 경선에서 승리를 할수 없다고 판단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려는것 같습니다.
현재 국민의 힘은 전광훈이 좌지우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광훈 집회에 윤상현 김문수 황교안 이런 사람들이 가서 절절 매는 것입니다 그런 것과 차별을 두는 것이겠지요
유승민 의원이 갑자기 무소속 출마를 계획하는 이유는 본인만 알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냥 국민의힘 경선 룰 상 경선에서 이기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같아요. 그 당원 투표가 비율이 50% 인데 지금 국민의힘 당원들 사이에서 유승민에 대한 여론이 많이 안 좋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거 같아요.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면 그런다고 해서 잘 될 거 같지도 않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왜 굳이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차라리 경선을 참여하는 게 더 확률이 높아 보여요
유승민의원이 국민의힘에서 경선을 안하고 무소속으로 초로마를한다면 국민의힘 경선에 불만이 있다던지 아니면 경선으로통과할수없어서 그럴수도있을것같은데 우승민의원은 출마를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이미지가 좋지 않은 이유가 있고 또 유승민 후보는 보수층에서 이미지가 그닥 좋지 않아서 경선 통과가 어려운 그런 선택을 하는 거 같습니다.
유승민 전의원은 국민의 힘이 반성을 하지 않고 있어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를 하지않고 대신 무소속이나 다른 제3지대레서 대선참여를 준비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출마를 선언하였기 때문에 당내에서 지지받기 힘들다고 판단되지만 대선에는 나가고 싶은마음에 무소속이나 다른당을 통하여 대선에 출마하는 것입니다.
유승민 전의원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여권 후보중에서 대통령 탄핵에서 가장
자유로운 후보인데요 그리고 특히 중도층을 공략할수 있는 후보인것 같아요
그리고 제3지대로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데 그이유는 지금 여당이 대통령 탄핵에
공범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진정한 보수 재건을 위해 출마도 가능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