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공사 구분을 못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장상사가 평소 공사 구분을 잘못합니다.
개인 심부름은 물론 퇴근 시간 이후 카톡으로 업무지시등 이해못하는 행동들을 자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직장상사가 공사 구분 못 하면 따끔하게 그냥 대놓고 좀 무례하게 보이더라도 쉴 때 부르지 말라고 직설적으로 말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쎄게나갈땐 위아래구분없이 그냥 쎄게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하더대로 개인심부름을 해주면서 편하게 지낼 것이냐 아니면 문제삼을것이냐의 기로에 서 계신데 선택지가 없습니다.
회사를 관둘 생각이 아니라면 하던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저의 경험은 상사의 업무 지시는 해야 될 일에 대해 리마인드 시키고 또 업무에 반영 할 내용이 거의 대부분 이었습니다.
물론 근무시간 후에 업무 지시나 심부름은
안되지만
어떤 지시와 심부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회사의 긴급 상황에 따른 업무 지시는 있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길 제안 드립니다.
다만 빈도가 많으면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회식등 모임이 있을때 애교섞인 말투로
퇴근 후 업무 지시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려도 될듯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회식 등 자연스러운 모임에서 부탁이 아닌 건의조로 상사에게 공사를 구분해 주시면 좋겠다고 대화로 풀어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처음부터 길들여져서 그렇습니다
한번 해주니 두번 세번 계속시키는것이죠.
퇴근후에 카톡와도 보지 마세요.
바쁜일이 있었다고 둘러데고 ~
그렇게 하다보면 안시키겠죠.
그래도 뭐라 하면 한마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