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에도 이제 일반 담배와 같은 담배세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법을 개정해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담배로 분류하면서 제세부담금이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세금이 붙으면 소비자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업계와 보도에서는 30mL 액상 전자담배 가격이 2만~3만 원대에서 최대 6만~7만 원대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다만 정부가 시행 초기에는 유예기간 두고 세금의 일부만 적용하거나 단계적으로 적용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어, 바로 두 배로 오르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