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장아찌는 매실 자체를 먹기 위함이라서 매실의 씨를 제거하고 설탕비율을 줄이고 소금을 약간 첨가하여 엑기스를 빼주고 고추장이나 간장베이스로 장아찌를 하더라구요. 저도 해마다 매실청을 담그는데 매실장아찌도 1kg 정도 담그고 있습니다. 제가 담그는 방법은 알이 큰 매실을 구입해서 씨를 제거하고 과육을 4등분해서 소독된 유리용기에 매실과 매실중량의 40%와 소금 10% 버무려서 7일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하면 엑기스가 나옵니다. 그건 따로 보관했다가 조리할 때 사용하고 수분이 빠진 과육으로 고추장에 버무려서 먹습니다. 고기 먹을 때 곁들이면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깔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