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어르신들은 술 마실 때 꼭 건배사를 하실까요?
동아리 회식에서 술을 마실 때면 으레 돌아가면서 건배사를 외치자고 회장님이나 간부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나이가 꽤 있으신 분들이기도 하고 항상 건배사를 좋아하시던데 저는 이런 자리에 약해서 위하여!만 한다거나 인터넷에 건배사 흔하게 쓰이는 걸로 쓰고 있긴 한데 힘들더라고요. 다들 덕담과 재치를 섞어 멋진 건배사를 하는데, 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늘 식은땀을 흘리곤 하죠. 왜 어르신분들은 술자리에서 건배사를 꼭 거쳐야 하는 걸까요? 단순히 술자리를 즐겁게 만들기 위한 수단일까요? 아니면 모인 사람들의 단합을 다지고, 분위기를 살려보려고 하는 나름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시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