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르신들은 술 마실 때 꼭 건배사를 하실까요?

동아리 회식에서 술을 마실 때면 으레 돌아가면서 건배사를 외치자고 회장님이나 간부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나이가 꽤 있으신 분들이기도 하고 항상 건배사를 좋아하시던데 저는 이런 자리에 약해서 위하여!만 한다거나 인터넷에 건배사 흔하게 쓰이는 걸로 쓰고 있긴 한데 힘들더라고요. 다들 덕담과 재치를 섞어 멋진 건배사를 하는데, 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늘 식은땀을 흘리곤 하죠. 왜 어르신분들은 술자리에서 건배사를 꼭 거쳐야 하는 걸까요? 단순히 술자리를 즐겁게 만들기 위한 수단일까요? 아니면 모인 사람들의 단합을 다지고, 분위기를 살려보려고 하는 나름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시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 그것이 일단은 과거에 어떻게보면 일종에 유행하였던 단체문화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행문화는 시대에 따라 변하게 마련이고 오히려 요즘은 그냥 조용히 담소를 나누며 와인이나 맥주를 즐긴다던지, 혹은 더나아가서 혼술.. 즉 혼자 술을 먹고 즐기는.. 이런문화가 오히려 더 유행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문화의 각각 장단점이 있겠으나, 어떤것이 더 우월하고 아닌지를 지금 현재의 잣대로만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한다고 정리할수가 있겠습니다!!!

  • 글쎄요??? 제또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건배하고 마시는편입니다 아무 분위기 살리기위해서 건배 하는것이 아닐까요~~?

  • 술마실때 건배사를 하는 것은 일제시대 술문화를 잘못 배워서 그런듯 합니다.

    아무래도 술마시는 분위기를 띄우기 우한 것인데 지금은 꼰대들이야 하지 젊은사람들은 건배사를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