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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삶의균형을찾아서

삶의균형을찾아서

제가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요, 카테고리를 늘려볼 생각인데 괜찮은지 이야기 해주세요

저는 지방 사람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학교 4학년이구요.

블로그를 운영하며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기 위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 어떻게 하면 사람이 올까, 많은 생각들을 해보았는데요

최근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질문합니다.

저는 알지만 신입생들은 모를 수 있는 그런 것들, DB 이용이나 도서관 꿀팁

대학교 명소 등을 포스팅 하고

대학교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카드뉴스와 함께 블로그 링크를 걸어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로 오세요 해서 유입을 늘려 보는 건 어떨까요?

괜찮을까요?

저는 한 번 해보고 싶긴 한데

내년에 졸업이기도 하고, 또 지방 전체를 홍보하는 블로그인데

대학 하나에 대한 포스팅과, 그 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포스팅을 하는 게 약간 안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서요

어떤 것 같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블로그 운영 중인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무래도 블로그 운영하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글을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언급해주신 그런 에브리타임의 카드뉴스와 함께

    블로그 링크를 걸어놓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 질문자님 지금 생각하신 방향,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주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요, 요즘 대학생들 특히 신입생들은 정보 비대칭 때문에 고생 많이 하거든요. 근데 그런 걸 질문자님이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고, 에브리타임 같은 데다가 카드뉴스로 홍보하면요? 정확히 필요한 정보 주는 사람이 되는 거니까요. 유입 확실히 생깁니다.

    그리고 지방 전체 주제로 운영 중이라 하셨잖아요. 그러면 “지방의 대학생활”도 지방 콘텐츠의 일종입니다. 특정 대학 하나 다뤘다고 해서 정체성이 깨지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그 대학을 하나의 사례로 삼고, 반응 괜찮으면 다른 대학으로 확장하면 되거든요. 그럼 지방 대학 전반 꿀팁 아카이브가 되는 겁니다.

    졸업 예정이라 걱정하시는 부분도 이해하는데요, 경험은 졸업해도 유효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오프라인 활동이 아니라서, 계속 운영하시면 되는 거예요. 졸업하고 나서도 “내가 대학생일 때 쌓은 노하우”라고 쓰면 됩니다. 오히려 더 신뢰감 있어요.

    요약드리자면요,

    카테고리 확장? 해도 괜찮습니다.

    특정 대학 포스팅? 문제 전혀 없습니다.

    에브리타임 활용? 제대로만 하면 유입 늘어납니다.

    졸업 예정?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콘텐츠는 살아있거든요.

    그냥 한 번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해보고 반응 봐서 조정하면 됩니다. 디지털 노마드 꿈꾸신다 하셨는데, 이런 시도 하나하나가 다 자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