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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꼴찌팀들 중에 승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언제였나요?
지금의 KBO리그 순위표를 보면 2위부터 10위까지의 승차가 8.5게임밖에 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10위인 키움의 승률은 0.440에 달합니다.
아직 시즌을 마친 상황은 아니지만 0.440이라는 승률의 꼴찌라는 건 이례적인 일이죠.
KBO리그에서 이렇게 혼전상황이 발생해서 꼴찌팀이 가장 높은 승률로 리그를 마친 시즌은 언제였고 어느 팀이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리 나라 프로 야구 역대 최하이팀 중에 승률이 가장 높았던 기록은 2001년 롯데 자이언츠가 기록한 0.457 입니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는 8개 구단 체제에서 8위를 하였고 포스트에 진출한 4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는 단 2경기 였다고 하네요.
1위와 최하위팀의 승차가 가장 적었던 2004년엔 현대 유니콘스가 0.586의 승률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최하위였던 롯데는 0.410의 승률을 마크했다. 당시 두 팀 간의 승차는 22게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