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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나고 있는데.. 골프를 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가요?
뉴스에서 보니까 산불이 나고 있음에도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서움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본인은 불에 안타죽는다고 생각하고 치는건가요? 아니면 안전한 곳이다고 생각하고 치는건가요? 아니면 환불을 안해주니까 돈이 아까 워서 치는건가요? 생각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 이기주의 입니다. 산불이 연일 발생하고 특히 의성 산불은 일주일동안 진화가 되지 않고 인근 지역으로 퍼지면서 전 국민이 이를 걱정하고 비가 오기를 희망하는 상황에서 골프를 즐기고 더군다나 19홀 끝까지 친다는 것은 산불이 나든지 누가 끄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나는 골프를 즐기겠다는 이기주의 성향의 사람들입니다.
해당 재난 장소에서 고의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치는 사람이 있다면 시기 및 안전불감증 문제로 비판받을 수 있겠습니다.
다만
다소 떨어진 곳에서, 시기를 감안하여 조용히 치는 것이라면 비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불도 안타까운 재해이고 빠르게 복구되어야만 하나, 전 세계를 통틀어 매 순간 수많은 인명이 예방 가능한 재해, 질병, 기아 등으로 사라져갑니다.
우리는 단순 비난 이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해가며 우리의 일상을 꾸려나가고 있는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산불 피해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고 최대한의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산불가지고 정치놀음 하는 양반들도 많은데 자기 돈내고 골프치겠다는데 어쩌겠어요?
골프는 천재지변으로 정말 칠수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친다는 국룰이 있죠.
양심이 찔리겠지만 돈냈으니 치는것 아닐까요?
산불과 먼곳이라면 좀 눈치가 보이지만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산불 위치와 가까운데 골프를 친다면 골프장도 문제고 골프를 치는 사람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말 안전불감증인 것 같습니다.
환불을 안해주니까 아까워서 칠 수밖에 없는 경우가 30프로는 될 것이고, 일부 인스타에까지 올려서 오히려 자랑하듯 치는 사람들을 봤는데 그사람들은 거의 관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불에 타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불은 코앞에 다가와야 진짜 무섭지 멀리서 보이는 붉은 빛이나 연기 정도로는 아 그렇구나 하는 정도의 생각 밖에 들지 않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