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원들에게 저에게 투명인간취급한거 정말고마웠어요
직원들끼리 모여서 일하고 휴식이면 서로모여서 대화를 하는데요
저는 모여서 대화를 한적이없어요 저는혼자서 스마트폰으로 영화 감상 무서운이야기감상 음악듣기 더빙등 혼자놀구요 대화를 안한지 4~5년됐어요 직원들이 젊은사람들이에요 20~30대이구요 젊은남녀 직원들 결혼식장에 참석한적이 한번도 없었구요 청첩장을 뱓아본적없었구요 모임이나 회식도 한번 참석안했구요 밥은 항상 혼자먹어요 늘 그랬어요 그래서 투명인간취급하는거 늘 고마웠어요 연락처 잘몰라요 카톡을
한번도 보낸적이 없어요 휴식시간때 직원들이랑 대화 하면
나는 친구랑 연락해요 저는 직원들이랑 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서 저는 모르는사람인거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사람들이랑 꼭 친하게 지내야겠지만 그렇게 혼자지내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왜 그렇게지내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인몬 좁다면 상관없게씨만 일반사람이라면 그렇게 생활을못했을것같은데 대단한건지모르겠네요
회사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사회생활이기에 사람들과 어느정도 소통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20~30대 젊은 사람들과 대화 하는게 어렵거나 세대차이로 인해 대화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 불가피하게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일상적인 대화라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회사 사람들과 굳이 친하게 지낼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대화적 소통이 있어야
업무적으로 일을 함에 있어서 편리함이 있습니다.
본인은 저를 투명인간 취급해서 고마웠어요 라고 하지만
이 말의 뜻은 사람들과 어울림 속에 속하지 못하고, 상대가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부분이 커서 외롭고 쓸쓸했고
무시당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의 상처가 컸다 라는 감정의 아픔이 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달라져야 합니다.
즉, 내가 변화를 해야 합니다.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내 성격을 변화해 보려고 노력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과 사실 친하게 지낼 필요는 크게 없기도 합니다. 일만 잘하시면 되는데 질문자님 입장에서 그런 기조를 유지하고 싶었다면 그런 부분을 잘 이행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질문자님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이 글을 읽으며 조용히 마음이 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글쓴이분께서 얼마나 외로움을 느끼셨을지, 그리고 동시에 얼마나 조심스럽고 배려 깊은 마음으로 주변을 대하셨는지 느껴졌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거나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한 사람들도 분명 존재해요. 하지만 그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할 때는 누구라도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들 수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도 투명인간처럼 느껴졌다는 표현에서 진심이 묻어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마웠어요”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한 점이 참 인상 깊었어요. 따뜻한 감정을 잊지 않고 계신다는 것이 느껴졌거든요.
혹시나 이 글을 올리신 분이 새로운 환경에 가시게 된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주는 사람이 한 명쯤은 꼭 계셨으면 좋겠어요. 혼자였던 지난 시간이 무색할 만큼 따뜻한 인연이 생기길 진심으로 바라요. 글을 용기 내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