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낚시바늘을 이용하여 낚시를 하는 것이 동물 학대가 아니라는 의견은 상식으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동안 이루어진 연구를 보면 학계 대부분은 “물고기도 고통을 느낀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물고기가 대뇌의 신피질은 없어도 뇌의 다른 부위를 통해 고통을 느낀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련의 실험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 국가에서는 동물보호법을 통해 살아있는 가재를 끓는 물에 직접 넣는 것을 금지한 사례도 있습니다.(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