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하는 폼이 딱 써먹고 버릴폼인데
입사한지 2년됬는데 한번 상사한테 대들었습니다. 그뒤 한직가고 실적 고과깔고 그러는 상황인데 한직에서 소모적인 일만시켜서 바보될거 같네요. 회사가 써먹고 버릴 확률이 아주 많은지 궁금하고 차선책을 준비해둬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사회경험이 많으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한번 대들어서 한직으로 보내졌다면 다른 직장을 같이 알아보시면서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차선책은 이미 마련을 해 뒀거나 시작하셨어야 합니다.
상사한테 대들 때는 개인적인 불이익은 각오하고 하셨어야 하구요.
상사들은 모두 쫌생이들이라 지한테 대들면 어떤 식으로든 불이익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내가 능력이 되고 다른 곳으로 이직이 쉽게 가능하다면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이라는 것이 공평한 곳은 아니기에
지금 당장 차선책이 없다면
기회가 올때까지는 참으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헐
팽당한거심? 설마 부디쳐다고 팽은 좀 아닌데요.
현장직 최대단점이기 하지만. 그래도 겨우 초년생 벗어나려는데 ㅡ.ㅡ
우선 해결 방법은 지금있는곳에서 하합 하는 방법이구.
정 아니다 싶으시면 이직 자리 알아보신후
크게 부디쳐야지요.
근데 이건 최하점 이라 비추이긴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한국사회는 인 과 인 이라서요.
같은 직종 아니면 모르까 좀 힘드지요.
그냥 눈감고 대면 대면 이냐
확 치고 올라갈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는냐 아니겠어요?
부디치는거 보다는 하합을 추천 드려요.
저도 이직만 3번 했지만 정 이건 아니다 하시면 대화후 고민 해보시는것도 스트레스 안받고 좋죠
시간이 지나면 지나수록 지킬게 많아지면(가정) 눈감고 참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한 직에서 고가를 깔아 주는 역할만 한다면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1번 한 칼을 준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