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이 나라에 풀리게 되면 물가는 얼마나 오르게 되나요?

고유가 지원금이 다시 나라에 풀리면서

결국 현금이 나라에 풀리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올 것인데

혹시 이렇게 되면 물가는 얼마나 오르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고유가 지원금이 나라에 풀리면 물가는 얼마나 올르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고유가 지원금은 분명 지역 화폐로 풀리게 되지만

    결국 현금이 풀리는 효과와 비슷할 것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그렇게 큰 액수가 풀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가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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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체 국민이 아닌 일부 계층 중심의 한시 지원이라면 시장 전체 물가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기보다는, 외식·생활소비 같은 특정 분야 소비를 조금 자극하는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오히려 최근 물가에는 국제유가, 환율, 금리, 원자재 가격 같은 외부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유가 지원금은 가계의 가용 소득을 보전하여 급격한 소비 위축을 막는 긍정적 효과가 있으나, 통화량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원금이 시장에 풀리면 가계의 구매력이 유지되면서 에너지 외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지 않아 전반적인 소비자물가지수를 밀어 올리는 동력이 됩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통상적인 재정 지원책이 시행될 경우, 지원 규모에 다라 소비자물가가 약 0.1%에서 0.3%포인트 추가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현재와 같은 공급망 교란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서는 늘어난 현금이 생산적 투자보다는 즉각적인 소비로 이어져 물가 상승 속도를 가속화할 위험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유가 지원금은 가계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직접 낮춰 단기적으로는 물가 지표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현금이 유입되어 전반적인 수요를 자극하므로, 중장기적으로는 물가를 추가 상승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통상적으로 수조 원 단위의 지원은 전체 물가 상승률을 0.1~0.2% 내외로 높일 수 있으나, 현재의 소비 위축 정도에 따라 그 파급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