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이 연기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구분하는법?

같이일하는 후배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뭘 알려줘도 대답만 잘하고 결과물은 전혀 엉뚱한것입니다. 일부러 연기하는건지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구분이 안되는데 어떻게 구분을 할 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주 고단수죠 그런 사람들은 절대 잘 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잘하면 자기가 피곤해지는 걸 아는 사람이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정말 일 머리가 없는 사람이고요 한번 세게 혼내 보세요 그러면 대충 알 수 있을 겁니다

  • 제가볼땐 정말 일머리가 없는 사람같아보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알려주지말고 잘못되었을때 스스로 책임지게끔 내버려둬보세요. 강한 충격이 있어야만 뭔가 고치지싶네요

  • 사람을 많이 대하다보면,

    그사람이 진심인지 아니면 연기인지, 다 보입니다.

    물론 나도 진심/연기 등을 보일때도 있고, 상대방도 대충 감을 잡지만 내색을 안할뿐입니다.

  • 같이일하는 후배가 뭘 알려줘도 결과물이 항상 이상하게 나오는 것이라면 진짜 몰라서 못하고있는 것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 그런 상황이라면 뭔가 일에 대한 메뉴얼을 알려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은 알려주지 말고 있어 보세요. 알고 있다면 혼자서 스스로 할 거고 모른다고 하면 와서 물어볼 거예요. 와서 물어본다는 거는 진짜 모르는 거고 아무 말 없이 혼자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는 뜻이 되는 거죠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참 그런 사람이 밑에 있다면 일하기 너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연기를 하는 것인지 원래 성격이 그런 건지 구분 하기가 매우 힘들거든요. 일단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아 보이네요.

  • 이런 사람들있죠. 만약 이런 경우라면 그 후배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거나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이는지 관찰합니다. 혹시 계속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일부러 연기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반면,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설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요즘 어린 친구들이 진짜 영악한 것 같습니다. 일을 못하는 척 해서 본인들에게 업무가 최대한 적게 오게 하여 일을 안하려고 하거든요.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럴 땐 한번 더 물어봐보세요

    정말 아는 것이 맞냐고

    지금 솔직하게 말해야 더 자세히 알려준다는 식으로요

    사람들 중에서 못 알아먹어도 그냥 알아들은 척 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내향적이여서 그런가..

    그럴 땐 괜찮으니까 모르면 꼭 말 하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