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틀전에 고모가 66세나이로 돌아가셧어요?
고모가 돌아기기전 이틀전에 마지막 영상통화를하고
눈물을닦던 모습이 자꾸 머리속에서 아른거려서.
눈물이계속나오네요.
평생일만하다가 아직은 더살나이신데
돌아가셔서 너무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
문제는 자꾸 고모의 마지막 눈물을 닦던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생활을제대로 못하겟네요.
좋은곳으로 가시라고 말도해보고 .
마음을다잡고 일을하다가도 .
또 생각이치밀어오르면 눈물이나고.
너무 힘드네요.어쩌면좋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모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글쓴님이 고모님이 가셨음에도 그 슬픔을 언젠간 이겨내시고
잘 지내고 계시는 게 고모님을 위한 것이고
고모님께서도 좋아하실거예요.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 입니다. 시간 흐름이 약 일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생각 날건데 그냥 본인 감정에 충실하는 게 더 좋습니다. 슬픔 이라는 감정은 이겨내려 하면 더욱더 가슴을 파고 듭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사람하는 사람이 떠나가면 슬픈고, 못한 부분만 생각나네요 잊지 않는 마음으로 슬픔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이참에 바람이라도 쐬려가셔서 마음정리가 필요할것같네요
질문자님과 고모님의 관계가 남달랐던 건 같습니다. 고모님을 떠나보낸 1-2년은 심적으로 꽤나 힘드실 거에요. 참지 마시고 슬플 땐 그 감정을 받아들이시고 슬퍼하세요.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1-2년 정도 지나면 고모님과 보냈던 즐거웠던 추억들이 마음 속에 남을 거에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고모 생각에 많이 슬프고 힘드신 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많이 힘들지요…
몇 일 동안은 고모 생각 많이 많이 하시면서 많이 우세요. 그 다음 힘차게 일어나시면 됩니다.
고모분께서도 작성자님이 힘차게 일어나서 건강하게, 밝게 하루하루 보내시는 것을 원하실 거에요.
마음 잘 다잡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00세 시대에 66세에 돌아가셨다면 넘일찍 돌아가셨네요
고모님과 친하게 지네셨나봅니다
생각나더라도 잊어야합니다
죽어면 돌아오지 못하고 볼수 없는것입니다 .
일상에서 벗어나서 절이나 휴양지에서 휴가다녀오세요
세월가면 잊어짐니다
억지로 잊어려하지말고 살다보면 잊어짐니다.
마음아픈일을 겪으셨네요.
인생이라는게 결국 끝이 있어서 우리모두 떠나보내야되고 언젠가 나도 떠나는 일이 일어나게 될텐데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건 몇번을 경험해도 익숙하지 않은 일 같습니다..
중요한건 고모에게 받은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함께했던 시간이 얼마나 좋았는지 항상 간직하셔야된다는겁니다. 감정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잠잠해질거에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