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중에 짜증나고 보기싫은 사람이 있는데 대처법은?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그 직원분을 생각했을때

상대방의말을잘 어느정도 받아드리는분이라면

직원분과 대화를해보는것이좋고

평소에도 남의말잘듣지않는사람이라면

그냥 없는사람이라고생각하고

무시하는것이 방법일것입니다

어딜가나 그런사람들이 한두명씩존재하지만

매일 마주쳐야하는상황에서

그사람의행동을 계속신경쓰다보면

질문자님께서 스트레스를받을수있기에

최대한 신경쓰려고하지않고

무시하려고하는 것이좋겠지만

다른사람들에게 영향을 줄정도로 정도가지나치거나

자신의 일을하지않는다거나 자꾸남탓을해서

직장분위기를흐리고 직원들 에게 영향을

준다면 무조건 참고있기보다

윗분이나 상사분에게 말씀드려보시고

개선할수있도록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 하는 속담이 있듯이 아무리 보기 싫어도 티는 내지 마시고 커피라도 챙겨주시면 그분도 언젠가는 달라지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이란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며 정글이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모든게 좋게 좋게 보이진 않아요

일의 업무에 중점을두고 좋은 성과를 이루는데 집중하면 좋겠어요

내가 특별한 사람으로 대우받으려면 내가 바로 서면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장의 인간관계는 일의 평가도 좌우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일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포인트는, 「사귀는 것도 일의 연장선」이라고 단락짓는 것입니다.

「이것은 프라이빗이 아니고 일이다」라고 결론 지으면, 그 자리에 싫은 사람이 있어도,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기분을 전환하기 쉬워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냥 놓아두시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무어라고 해서 그사람이 변화를 줄것같으면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좋으나

그것이 어렵고 서로간 트러블만생기고 감정싸움이 될것같으면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관계를 하지 않으려고 무심하게 넘어가려고 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시하시는 것일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가장 힘든 방법이지만 계속 일하면서 마주쳐야한다고 하시니 우선은 상대방분이나 질문자님이나 회사를 그만 두실 수 없는 상황이시니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최대한 마주치지않으시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저 사람은 나의 직장동료가 아닌

내가 월급을 받기 위하여 가끔 마주쳐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가급적 접촉하지 마시고 본인의 일에 집중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동료분이 너무 짜증나시고 마주치기도 싫다고 하신다면 우선은 그분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해가 쌓여있을 수도 있고 다른이유가 있을 수도 있기에 우선 오해를 푸시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업무상 필요한 범위내에서의 정도로만 형식적으로 대하시고, 그 외의 만남은 피하는 등으로 접촉을 회피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