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 자신을 위해 쓰는 '10만원'과 가족을 위해 쓰는 '10만원'의 감정 온도는 왜 이렇게 다를까요?
같은 금액이어도 쓰는 대상에 따라 기쁨의 크기가 다릅니다. 가족을 위해 쓸 때 아무래도 뭔가 뿌듯함이 더 크고 마음의 만족도가 더 큰데, 어떤 때는 또 나만을 위해 돈을 쓸 때 '그래 이거지!'하는 감정이 들 때도 있어요.
아이 둘 아빠이자 가장인 저로서는 소비에 대한 감정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 돈을 쓰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 쓰는 10만원,
그리고 가족을 위해 쓰는 10만원의 감정 온도가 다른 이유는
이와 같겠습니다.
나를 위해 쓴다 라고 하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 쓴다 라고 하면 전혀 아깝다 라는 생각 보다는 뿌듯함을 느끼는 것이 다반사 입니다.
그렇기에
나 혼자 행복 보다는 가족의 위함이 더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자신을 위해 쓸 때와 가족을 위해 쓸 때 감정이 다른 거,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가족에게 쓸 땐 뿌듯하고 연결된 느낌, 나에게 쓸 땐 오롯한 만족감! 둘 다 소중한 감정이죠. 가장으로서 고민되시겠지만, 자신을 위한 작은 행복도 결국 가족을 위한 힘이 된답니다. 그 사이에서 좋은 균형을 찾으시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