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간암표지자(AFP) 수치관련 고민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5
기저질환
간수치(ALT. AST)
안녕하세요, 45세 남자입니다.
최근 6개월이내의 제 간 검진히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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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11월경 혈액검사시 ALT수치 정상범위 초과 (2배가량).
2. 고덱스를 3주가량, 먹고, ALT수치를 정상범위로 Down 시킴.
3. 2022년 1월 말 경, 종합검진시, 간암표지자:알파태아단백질(AFP)수치가 커트라인 정상범위(7~8) 를 약간 초과 (9~10)함.
4. 2022년 2월 3일경, 상복부 CT시행 : 간을 포함한 상복부 내장기관에 특별한 이상소견 없음
5. 2월초순 ~3월말 : 다소 과식 및 육체노동 과다,종합 영양제 약간 과다 복용한것 같음.
6. 2022. 3월 28일경, 다시한번 혈액검사 : ALT 정상범위 초과(2배가량), AST약간 초과 및 간암표지자:알파태아단백질(AFP)수치가 커트라인 정상범위 보다 초과(9~10)함.
7. 의사 왈 "CT에서 암소견이 없다면, MRI역시 없을 확률이 높기에 MRI검사의 실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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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현 상태에서 가장 찜찜한 것이 AFP수치인데,,,고덱스로 ALT만 다운시키면서 경과(또 다시 AFP 혈액검사)만 살펴보면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AFP 수치가 정상 수치보다 높으신 것은 맞으나 그 정도가 많이 높지는 않아 솔직히 현 상황에서 간암을 의심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CT 검사에서 보이는 종양이 없다면 MRI 역시 없을 확률이 높은 것이 맞으며, 우선은 관리를 하며 계속 추적관찰을 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AFP수치가 정상보다 약간 높다고 해서 암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진료를 받으신대로 CT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그냥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면서 지켜보셔도 됩니다. ALT의 상승은 지방간 내지는 약물에 의해서 약간 상승한 정도라고 보이네요. 마찬가지로 간장약을 드시면서 조절을 해 보시고 운동과 체중 조절도 병행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