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과 마케팅 중 무엇을 더 우선시 해야될까요?

기술이 뛰어나면 당장에 손해를 보거나 시세차익을 크게 거두지 못하더라도

향후에 어떤식으로든 살아남아 좋은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비트코인의 개념을 비꼬기 위해 만들었던 도지나 오로지 마케팅력만으로 승부를 본 저스틴 썬의 트론같은경우를 보면 우선은 시세차익을 위해 여론몰이에 힘을 쓰고 그뒤에 모은 자본력을 바탕으로 무엇을 할것인지를 결정하는 방식도 보았습니다.

그로인해 솔직히 이 둘다 중요하다는것은 인지하겠지만 과연 비중을 더 둔다면 어느쪽에 둬야 하고 구체적으로 그 이유가 무엇일지에 대해서 전문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로덕트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덕트가 있고 마케팅이 있는 것이지, 프로덕트가 업는 상태에서 마케팅은 무의미합니다.

      물론 프로덕트가 훌륭한 상태에서 마케팅이 가미가 된다면 시너지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질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프로덕트가 부실한 상태에서 마케팅을하면 오히러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로덕트를 만드는 건 당연히 기술이겠죠. ^^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질문주신 것처럼 마케팅 역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하듯이 너무 과도한 마케팅은 약이 아닌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활발한 마케팅이라도 기술력이 없다면 나중에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크게 안겨줘서 영영 스캠으로 낙인찍힐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술력과 마케팅의 비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적절히 비중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현재까지 기술력과 마케팅 모두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진행되고 있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하나는 이오스가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