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치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물,귀신 특정대상을 무서워해요.

강박증이라고 하던데

강박증 치료는 정신과에서 계속 약물치료를

해야하나요?

특히 개를 많이 무서워하는데

생활에 많이 불편함을 느끼네요.

단순히 무서워하는 정도가 정도라서

언제 개랑 부딪힐지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긴장감을 느끼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하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강박증 보다는 공포증에 가까우신 것 같습니다.

      공포증의 치료 방법을 간단히 안내드립니다.

      먼저 가장 편안한 순간을 떠올리며 몸이 이완되는 것을 느껴보세요.

      팔 다리의 긴장이 풀리고 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낀 후

      동물의 심상을 하나씩 떠올리며 몸이 이완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만일 불안한 감정이 올라온다면, 다시 편안한 상태의 이미지를 떠올리세요.

      이런식으로 점차적으로 상상의 단계를 올리며 이완을 유지하는 것을

      체계적 둔감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상상이 아닌 직접 현실에서 공포대상과 마주해도 일상적인 불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어렵고 긴 과정이겠지만,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강박 치료에 가장 좋은것은 노출법입니다.

      작은 개부터 점진적으로 노출시켜보세요

      그림부터 영상 다음 실물 이런식으로 노출을 조금씩 시키면서 하다보면

      둔감해져서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