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가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왜 그런 발언을 한걸까요?

2019. 04. 12. 07:48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세계적으로 현금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만큼 중앙은행들은 디지털 통화 발행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견해를 다시 한번 제시했습니다. 아직 디지털 자산의 안정성이나 효용성이 나타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국제적인 IMF가 총재가 이런 발언은 한것이 의미심장한데요 어떠한 면에서 IMF가 디지털 통화에 주목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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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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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가르드 총재가 말한 디지털 통화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탈중앙화의 성격을 띈 암호화폐가 아닌 중앙화된 디지털화폐로써 제 3자인 국가나 은행이 책임지는 디지털통화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가르드의 발언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이런 디지털통화의 움직임은 질문주신 것처럼 현금 사용의 감소와 더불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결제 플랫폼을 활용하여 간편결제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디지털통화의 움직임이 미국 금융권에서도 활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JP Morgan이 1코인당 1달러의 가치를 지닌 JPM 코인을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이 대표적인 움직임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한 금융기관들은 가치 안정성과 더불어 결제와 송금기능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하기 위해서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2019. 04. 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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