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베트남 여행시 환전 유리하게 하는 법?

처음으로 베트남 가는데

현금 사용이 많을거 같아

유리하게 환전하려 해요

달러가지고가서 현지에서 동 으로 바꾸라기도 하던데 어떤게 좋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 돈 5만 원권을 들고 베트남 현지 금은방으로 직행해 바꾸는 게 최고입니다

    달러 우대 90% 받아 미국 달러로 바꾼뒤

    현지 롯데마트나 환전소에서 바꾸는 이중 환전도 쏠쏠 합니다

    주의할 점은 허가를 안받은 곳에서 환전하면 압수와 벌금 폭탄을 맞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달러로 가져가서 현지 환전이 가장 유리합니다.

    한국 원화를 베트남 동으로 직접 환전하면 환율이 불리하고, 원화를 받지 않는 환전소도 많습니다. 반면 달러는 어디서든 받고 환율도 좋습니다.

    달러 환전은 한국에서 미리 하되, 시중 은행보다 인터넷 환전 후 공항 수령이 약 1%에서 2% 더 유리합니다. 하나은행, 신한은행 앱에서 90% 우대 환율로 환전 신청 가능합니다.

    현지에서는 공항 환전소는 피하고, 호치민 기준 벤탄시장 근처 금은방 환전소, 하노이는 구시가지 항박(Hang Bac) 거리 환전소가 환율이 가장 좋습니다. 금은방(jewelry shop) 형태의 사설 환전소가 은행보다 환율이 좋고 합법적으로 운영됩니다.

    100달러짜리 고액권일수록 환율이 더 좋게 적용되므로, 가능하면 100달러 지폐 위주로 준비하세요. 구겨지거나 낡은 지폐는 거절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깨끗한 지폐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는 수수료(보통 1.5%에서 3%)가 붙어 불리하지만, 대형 쇼핑몰이나 호텔에서는 현금 대신 사용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