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월 된 고양이의 해당 행동은 우다다로 불리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며 복막염 완치 후 컨디션이 회복되었음을 나타내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이 시기의 고양이는 활동량이 매우 많으며 투병 기간 동안 억눌렸던 에너지를 한꺼번에 발산하는 과정이므로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성화 수술 후에도 본능적인 에너지 발산은 지속되므로 낮 시간에 장난감 등을 이용해 에너지를 충분히 소모시키면 밤시간 흥분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