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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비뇨의학과

갑자기낭만적인얼룩말
갑자기낭만적인얼룩말

요도염 자주 걸려서 치료하고 그러면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안녕하세요. 관계를 할 때 마다 요도염이 종종 걸리곤 하는데요.

참고로 최근 1년에 3~4번 정도 걸렸었고, 그때 마다 요도 불편한 증상이 있어서 비뇨기과 가서

PCR검사 후 검출된 균에 맞는 약을 먹고 치료하고 재검사 하면서 치료를 종료하는 식으로 했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 은 이렇게 종종 요도염에 걸리고 약을 먹어서 치료하고 하면

나중에 성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성기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지..

약에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는 치료가 불가하다던가

여러가지 염려가 되서요.

다니고 있는 비뇨기과 원장님 말씀로는 전립선에 석회화가 조금 생길 수는 있는데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걱정이 되어 질문 드려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도염을 반복적으로 앓았다고 해서 그 자체로 발기력이나 사정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적절히 검사하고 균에 맞춰 치료를 완료했다면 장기적인 성기능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치료가 불완전하거나 증상을 참고 방치하는 경우에는 만성 요도염, 전립선염으로 진행하면서 회음부 불편감, 사정 시 통증, 성관계 후 불쾌감 등이 지속될 수는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에 대해서는 무분별한 복용이 문제이지, PCR로 원인균을 확인하고 필요한 기간만 정확히 복용하는 방식이라면 내성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반복 감염이 잦은 경우는 약 때문이라기보다 성관계 후 재노출, 파트너의 무증상 보균, 콘돔 미사용, 요도 자극 요인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립선 석회화는 요도염·전립선염을 반복한 중년 남성에서 흔히 관찰되며, 대부분은 우연히 발견되고 특별한 증상이나 성기능 저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통증이나 배뇨 증상이 없다면 임상적으로 큰 문제로 보지는 않습니다. (임상적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현재처럼 증상 발생 시 바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관리 방식이라면 성기능에 중대한 후유증이 생길 가능성은 낮고, 향후 문제를 줄이려면 재감염 원인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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