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도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왜 마음이 따뜻해질까요?
12월이 크리스마스달이 다가오면서 시내곳곳에 또는 아파트입구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기독교 종교인이 아닌 일반인들도 그리스마스트리를 보면 왜 마음이 따뜻해질까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반인들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 따뜻함을 느끼는 이유가 트리에 있는 많은 불빛이 따뜻하게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교에 따라 조금씩 상이 할 수 도 있겠지만, 특별히 반대하지 않는 다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 마음이 푸근해지죠.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이 죄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으니 당연하리라 봅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그의 가르침을 사람들이 따른다면,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에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릴적부터 쌓인 경험이나 기억들 때문입니다.
종교와의 연결된 것이 없어도 트리를 보거나 캐롤을 들으면 크리스마스의 대한 감정이나 , 어린 시절의 기억 등이 떠오르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한결같이 따뜻하고 구세군 , 캐롤 등의 문화가 끊임없이 이어져오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습득된 감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크리스 마스 트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이유는 아마도 각 사람들의 추억을 되살려 주는 역할을 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누구나 어렸을 떄 성탄절에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억이 다 있을 것 입니다. 교회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누군가로부터 사랑이 다긴 선물을 받은 기억도 준 기억도 그와 더불어 사람하는 사람들의 얼굴도 떠 오르기에 크리스 마스트리는 사람들의 추억을 회상 시켜 주는데 가장 효과적인 역할을 하지 않을 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