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너무 예민한거 같아서 지쳐요
진짜 제가 평상시에는 좀 톤도 높고 그런데 퇴근 할때는 그렇지 못 하는데 그걸로 약간 삐지는 티를 내고있고 다시 해달라고 할때마다 너무 짜증나고(거울 치료 느낌으로 똑 같이 하면 자기는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에 싸울때 제가 오케이라는 말했더니 뭔 자기가 부하직원이냐고 상사한테 허락 받는것도 아니고 한번만 더 그럼 진짜 때려 버릴거 같다고 얘기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진심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사람 처음보는데 미칠거 같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가 고지식한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일에 지쳐서 목소리가 달라질 수도 있는데 다시 해 달라고 하거나 남자친구에게 얼마든지 오케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번만 더 하면 때려 버릴거 같다고 얘기하는 것은 해서는 안되는 말과 행동입니다. 솔직히 남자는 여자를 받아들이는 마음이 커야 하는데 반대로 속이 좁은 거 같기도 합니다. 본인 스스로 미칠 거 같으면 관계 정리도 생각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하는 말투에 때려버릴것 같다고 했다니요?
지금까지 누적된 데이트스트레스를 표출하는건가요?
서로 애정하고 지내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싸우는 날이 종종 있다면 서로 안맞는거 아닌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싸우고 나서 바로 화해하거나 그러면 이해가 가지만, 싸우는 정도가 심하고, 오래가는 편이라면 진지하게 이 사람과 맞는가, 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남자 친구가 너무 예민하게 행동한다면 아무래도 감정이 식어 있을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고성 이야기를 해 주시고요 더 그런 식으로 나오면 헤어질 거라는 거를 암시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강하게 나갈 때는 강하게 나가는게 좋아요
원래 남자 여자는 많이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성분도 그렇고 남성분도 그렇고 서로 말 한마디 좀 더 친근감 있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헤어져 버리면 둘 다 많이 섭섭하고 안 좋기 때문에 지금 같이 있을 때 진짜 잘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