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나둘셋넷
요즘따라 인간관계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학생활을 지나 직장생활을 하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인간관계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얕게 아는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고 깊게 아는
사람의 숫자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생활이 큰 불편과 불만은
없는데요. 이렇게 되는게 맞는건지 문득 의문이 들더라구요.
일상적인 패턴으로만 일,집, 운동 이런 생활을 하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고
불필요한 약속같은게 없이 제 생활에 집중하는게 만족스럽지만
너무 고립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릅니다. 대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점차 인간관계의 폭도 줄어들게 됩니다. 아마도 질문자님만 그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 겁니다. 현대 사회가 갈수록 폭넓은 인간관계가 아닌 고립된 인간관계 중심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사람들의 생각이 불필요한 인간관계보다는 나의 생활과 나의 인생에 집중하는 쪽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아니 더 가속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이지 질문자님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래요.
인간관계가 넓다고 반드시 성공한 인생도 아니고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 많은 인맥을 관리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고 감정을 소비하는 게 자신에게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인간관계는 나이가 먹을수록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한 친구와 가족 그리고 직장에서의
인맥 등을 중심으로 하되 나를 위한 시간을 더 투자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만족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 어차피 다 혼자라고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감내하고 혼자만의 고독을 즐길줄 알아야
마음에 근육이 붙고 진정한 삶을 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작성자님처럼 비슷한 패턴이긴 합니다. 직장생활때문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도 소원해지고 하는데요. 그래서 동호회활동이나 취미를 하면서 본인의 만족도를 올리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하면서 인간관계 변화를 느끼시는군요 얕게 아는 사람들과 깊이 아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고립되거나 외로움을 느낀다면 능동적으로 인간관계를 넓히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직장 동료들과의 친목 행사 참여 취미 활동 동아리 가입 지역 사회 활동 참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너무 지치다 보면 인간관계는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 오히려 더 잘 됐을 수도 있대요 진짜 필요한 인맥만 따로 놔두고 정리하는게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 인간관계가 정리되기 마련입니다. 특히 결혼 후에는 더욱 확연하게 인맥정리가 진행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하다 판단되는 인원에 대해서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