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한국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중에서 가장 큰 먹튀로 평가받는 선수는 박병호(2016년)의 경우가 종종 언급됩니다.
박병호는 2016년 NC 다이노스와 4년 130억 원의 계약을 맺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며 큰 실망을 안겼습니다. 주로 부상과 부진이 겹쳤고, 계약 당시 기대했던 파워와 타격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다만 "먹튀"라는 평가에는 선수 본인의 잘못뿐만 아니라 팀의 관리와 기대 수준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