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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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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램이나 안에 부속을 보면 초록색 판에 부품이 막 달려있던데 왜 판은 다 초록색인거죠?

컴퓨터 램이나 안에 부속을 보면 초록색 판에 부품이 막 달려있던데 왜 판은 다 초록색인거죠?

컴퓨터 본체를 보면 안이 다 초록색으로 기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막 붙어있던데요. 다들 초록색이더라구요.

이게 초록색으로 만드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다 초록색인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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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총명한너구리224
    총명한너구리224

    안녕하세요. 총명한너구리224입니다.

    컴퓨터 램이나 다른 부속품의 초록색 판은 전자 기판 또는 PCB(Printed Circuit Board)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초록색 판은 주로 페놀 수지 또는 유리섬유로 만들어져 있으며, 전기적인 회로를 구성하는 부품들이 달려있습니다. 초록색은 특정 재료인 황동을 덮는데 사용되는 납땜 녹의 색상으로 인해 초록색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PCB는 회로를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안녕하세요. 친절한말똥구리6입니다.

    이 초록색 판은 램 모듈의 기판입니다. 그리고 이 초록색 기판에 검정색 단자가 달려있는데, 이 부분이 램의 연결점입니다. 이러한 초록색 기판은 램을 오버클럭시 나오는 열을 빠르게 식혀주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미관적으로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이 방열판은 컴퓨터를 조립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며, 램의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킵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부속품들을 꽃을때 눈에 잘띄게 해서 부품들을 꽃게 하기위해서 초록색으로 해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회색이거나 다른색의 보드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