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힘들다고 요새 부쩍 자주 울어요 그러다가도 금방 잘웃기도 하고 육아를 너무 길게 한 탓도 있는듯한데 제부가 회사일로 바쁘니 동생의 힘듬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