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와 발효를 가르는 기준은 사용하는 당사자 즉 우리 인간의 입장입니다. 같은 미생물의 분해 작용인데 우리의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분해가 되서 우리가 먹을 수 있으면 발효, 부정적으로 분해 되서 먹을 수 없고 쓰레기가 되면 부패가 되는 데 달리 말해 음식물로 변하면 발효, 독성 물질로 변하면 부패가 되는 것 입니다.
발효와 부패는 모두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이지만, 그 결과와 목적에서 차이가 납니다. 발효는 미생물이 유익한 물질을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주로 식품의 맛과 보존성을 향상시킵니다. 반면에 부패는 미생물이 유해한 물질을 생성하여 식품을 변질시키고,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