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기들은 조숙한 건지 대응 방법이 다른거 가타여?

어린 조카들 보면 겐히 장난걸고 시픈데여, 특히나 이제 2살 3살댄 조카들 보면 에전에도 비슷한 장난 쳣엇는데,

풍선을일부로 갖다대서 노는 거 방해햇거든여.

어렷을 때 생각해보며는, 막내 사촌동생도 그랫엇지만,

디펄트처럼 나오는게

엄마한테 이른다거나 우는거였는데.

지금에기들은 안그런거 가타여, 노는 거 방해하며는, 방해하지 말라고 항의하듯이 도로 밀고 직접 해결하더라고여 .

이거반응이 재밋는것도 잇지만 어릴때 보던모습들과 비교대는 모습들에 ,

애네 인생2회차임?

시픈데여, 독립성이 강한건지 나이가 어려서 교육이라 해야 되는지 모르겟지만 으덜때랑은 어던 차이인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아이들이 특별히 더 조숙하기보다 어릴 때부터 자기 표현을 배우는 환경이 많아져 자신의 의사를 말로 표현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입니다. 부모와의 상호작용이나 교육방식이 달라지면서 울거나 이르기보다 직접 말로 표현하는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이마다 기질 차이도 크기 때문에 독립성이 강한 성향으로 볼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9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조숙하긴 보담도

    요즘은 부모님들이 자신의 감정. 자신의 기분을 전달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교육 및 지도를 통해 알려주는 부분의

    경향이 높아서 이겠습니다.

    그렇다보니 요즘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울거나, 부모님에게 이르기 보담도 그 즉시 싫어요. 안돼요. 하지 마세요

    라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함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특별히 조숙해졌다기보다 표현 방식이 조금 달라진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보다 부모와 대화하며 의사표현을 배우는 환경이 늘어 '하지 마''내거야'처럼 직접 말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또 자율성과 감정 표현을 존중하는 양육 방식이 늘어 스스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자연스러운 발달 차이로 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소셜 미디어나 다양한 사회의 영향을 받는 아동기와 청소년기는 과거와 달리 아이들의 행동이나 성격, 가치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영유아기의 경우 전체적인 성장 면모가 달라졌다기보다는 아이들 개개인의 행동 특성의 차이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한 접근이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