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는 꼭 남성이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례식장에 완장을 보면 상주가 2줄이 있는걸 차더라구요. 근데 보통 상주는 남성이 한다는데 여성은 상주가 안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주는 여성이라도 상주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남성과 여성 둘다 있으면 남성우월주의에 따라 남성자녀가 상주가 됩니다.

    그렇지 않고, 여성 자녀들로만 되어있는 집에서는 여성의 자녀가 상주가 됩니다.

    여성자녀들 중 기혼자녀가 있으면 가장 윗손의 사위가 상주가 되기도 합니다.

  • 상주는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법적으로는 장남이나 아들이 상주를 해야 한다는 규정 자체가 없어서 자녀들이 합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근데 상황에 따라 딸이 상주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 특히 무남독녀인 경우나 아들이 해외체류중일때는 딸이 상주를 맡게 됩니다

    ​장례식에서 완장 2줄은 주상주를 의미하고 1줄은 부상주를 뜻하는데 성별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제 생각에는 요즘은 남녀 구분없이 장례절차를 진행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네요..!

  • 딸만 있는 사람이 사망한 경우 첫째 사위가 상주를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간혹 여자가 맡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원래 우리나라 전통 방식은 남성들만의 상주가 될수있었던것이 사실이에요.

    고인이 아들이 없다면 가까운 남성 친척이 상주를 하고는 했었지요.

    하지만 현재는 시대가 달라지고 여성의 사회참여권이 높아지면서 남자와 그지위가 같아짐에 따라

    고인의 후손중 하들이 없다면 딸이 상주를 도맡아하는경우도 생겼습니다.

  • 예전 남성우월주의 관습때문에 남자가 상주를 맡는것이 흔했을 뿐 상주의 성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보통 장남이나 장녀가 상주를 보게되는데 이 또한 따로 정해진 법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