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을 만나다 보면 체취가 거의 심하게 나더라구요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체취가 많이 나더라구요 향수냄새하고 섞여서 어쩔때는 심하더라구요 서양인들을 왜 체취가 심하게 나는가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런 냄새에 익숙해서 그런가 본인들은 잘 인지를 못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체취가 안나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물이 매우 깨끗해 모두가 매일 씻는,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위생적으로 깨끗한 국가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석회질같은 성분때문에 그게 어려워 씻지 못하고 냄새가 나므로 향수산업이 발달했습니다
어쩔수없는겁니다 유전자적으로 그런거라 ㅎㅎ
외국인들을 만나다보면 체취가 심하게 나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마늘냄새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각나라 사람들도 특유의 체취가 있는데 심하게나는사람과 적게나는사람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솨장품도 다르고 인종도 다르다보니 서로 다른 냄새가 많이들나지만 자기 는 잘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매일 샤워를 해서 냄새가 적고 한국인은 다른 인종들에 비하면 냄새가 잘나지 않는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샤워를 매일하는 문화도 아니고 머리를 매일 감지도 않아서
한국사람들보다 더욱 체취가강하고 또 유전적으로도 체취가 강한편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외국인과 같이 일을 하는데 특유의 냄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외국인들에게도 우리에게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종에따라서 생활 방식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에게서는 마늘냄새가 유독 심하게 난다고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중동쪽의 사람들한테서 특유의 향을 느끼는 경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