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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감시제어를 해야하는 곳인데 LED모니터가 맞나요?

365일 24시간 감시제어를 해야하는 곳인데 LED모니터가 맞나요? 기존에 LCD모니터 여러대를 LED모니터로 교체를 했는데 작게는 1년정도 늦어도 3년 너머가니 모니터에 가로줄이 생기기 시작 했고 줄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AS센터에서 상시 켜놔야 하는 모니터에 LED는 맞지 않다고 하던데 잘 아시는분께 조언 구합니다.그리고 요즘 LCD모니터 생산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왜 1~3년만 지나면 가로줄이 생길까요?

    ​

    • 태생적인 용도 차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LED 모니터도 결국 뒤에 LED 백라이트를

    쓰는 LCD 패널이거든요.

    근데 일반 가정용이나 사무용으로 나오는 건 하루 8~10시간

    정도 쓰는 걸 기준으로 만들어졌어요.

    • ​열이랑 고정 화면의 치명타

    24시간 내내 켜두면 기판에 열이 엄청 쌓이는데,

    특히 감시 화면 특성상 똑같은 UI나 창 테두리 같은 게 자리를

    안 바꾸고 계속 고정되어 있잖아요?

    이게 액정이나 보드에 열화와 과부하를 엄청 줘서 결국

    접합부가 떨어지거나 칩이 나가버립니다.

    AS 기사님 말이 백번 맞아요.

    이런 환경엔 일반 모니터가 버티질 못해요.

    ​2. 요즘도 옛날 방식 LCD 모니터 생산하나요?

    ​

    형광등 방식 순수 LCD는 이제 안 나옵니다.

    환경 규제나 부품 문제 때문에 시장에서 아예 자취를

    감췄다고 보시면 돼요.

    ​대신 '상업용 디스플레이(사이니지, LFD)'가 있어요!

    일반 모니터랑은 겉모습이 비슷해도, 애초에 '24/7 인증'을

    받고 나오는 전문가용/산업용 제품들이 따로 있습니다.

    이런 건 내부 발열 설계나 부품 등급 자체가 달라서

    상시 켜두는 곳에 쓰라고 나오는 거예요.

    ​3.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만약 앞으로도 계속 24시간 켜두셔야 하는 환경이라면,

    일반 전자매장에서 파는 가성비 모니터 사시면 또 1~2년 만에

    똑같이 가로줄 생깁니다.

    돈이 더 들더라도 아예 처음부터

    '24시간 상시 가동(24/7)용'으로 나온 삼성/LG 사이니지나

    전문 프로페셔널 디스플레이로 가셔야 속 편하게 쓰실 수 있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제가 답변드릴께요.

    24시간 감시실은 일반 제품보다 내구성이 높은 산업용이나 CCTV 전용 모니터가 알맞습니다~ 일반 LED는 연속 가동 시 패널 수명이 줄어듭니다. 산업용 LCD는 지금도 계속 생산 중입니다.

    추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