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서제는 언제부터 도입됐는지?

안녕하세요 엣날 부터 고위관료 자제들이 알아서 등용되는 음서제는 언제 어떻게 생겨난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안좋은 제도라고 생각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고려시대부터 시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시대 초기에도 시행은 되었으나 점차 비판받고 사라졌다고 하네요.

      음서제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공적으로 후손까지 혜택을 줌으로써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도모하기 위해서 시작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수의 특권층이 권력을 지키고 후대까지 세습하기 위한 도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1894년 갑오경장때 과거제가 폐지되면서 함께 사라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음서제는 고려시대인 958년(고려 광종 9년)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음서제는 중신과 양반의 신분을 우대하여 친족 및 처족을 과거와 같은 선발 기준이 아닌 출신을 고려하여 관리로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음서제는 고려시대에 크게 유행하였고, 조선시대에도 이어졌습니다. 음서제는 중신과 양반의 권력을 강화하고, 신분 사회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힘찬거위227입니다.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을 보지 않고도 관리가 될 수 있었던 제도이다. 주로 공을 세웠거나 높은 벼슬을 하는 귀족이나 양반 자손들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문음’ 또는 ‘음직’이라고도 합니다.

      음서는 고려 제7대 임금인 목종이 997년에 처음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