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부터 시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시대 초기에도 시행은 되었으나 점차 비판받고 사라졌다고 하네요.
음서제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공적으로 후손까지 혜택을 줌으로써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도모하기 위해서 시작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수의 특권층이 권력을 지키고 후대까지 세습하기 위한 도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1894년 갑오경장때 과거제가 폐지되면서 함께 사라졌습니다.
음서제는 고려시대인 958년(고려 광종 9년)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음서제는 중신과 양반의 신분을 우대하여 친족 및 처족을 과거와 같은 선발 기준이 아닌 출신을 고려하여 관리로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음서제는 고려시대에 크게 유행하였고, 조선시대에도 이어졌습니다. 음서제는 중신과 양반의 권력을 강화하고, 신분 사회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