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했던 친구가 성정체성때문에 혼란스러워 합니다. 친구로써 뭘 해줄 수 있을까요?

가장 친했던 친구가 성정체성때문에 혼란스러워 합니다. 저도 혼란스럽습니다ㅜㅜ잘 다니던 대기업 회사도 5년만에 때려치우고 자기가 좋아하는 레고만 만들면어 집에 처박혀있네요. 여성 호르몬 주사를 맞을거라고 하던데...진짜 여자로 살고싶은가 봅니다ㅜㅜ하이고...친구로써 제가 뭘 해줄 수 있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친구에게 어떤 조언을 하는 것보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친구는 어떻게 되던 항상 친구이지요.

      아마 친구가 마음이 어지러운 상황에서 지지해줄 사람을 찾고 있지 않을까요? 매우 개인적인 일도 털어놓았으니 매우 신뢰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던 친구로 남아있다고 말해준다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친구의 몫이지요.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특별히 친구에게 해 줄게 없어 보입니다.

      힘들수 있는 친구의 정체성에 대해 인정해 주시는거 밖에는 따로 할게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친구라고 해도 이런 부분에서 크게 도움을 주거나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어 보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정신과 상담이 진행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혼란스러워 하는게 보기 안타깝고 돕고 싶으시겠지만 지금은 그냥 두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 글쓴이 분도 친구가 여자가 되겠다고 다짐하여 많이 당황하셨겠지만, 이건 본인의 선택과 의지. 마음이기 때문에 아마 주변에서 휘둘러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친구가 여자가 되던 외계인이 되던 돌이 되던 너무 좋아하는 친구이기에, 계속 친구로 남으실거라면 이런 상황에서 묵묵하게 곁에 있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친구로써 해줄말이 없겠네요 본인이 선택할수밖에요~걍 지켜볼수밖에요~

    • 안녕하세요. 똑똑 (knock!knock)입니다.


      친구의 의견은 존중 합니다. 다만 세상에는 여성적인 남성도 존재하고, 남성적인 여성도 존재합니다. 때문에 굳이 여성적인 여성으로 살거나, 남성적인 남성으로 살려고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반대되는 성별에 맞추는 일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혼란스럽고,힘들다면 단순한 틀에 끼워 맞추어 사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후덕한참고래114입니다.

      만나면 이야기 하면 들어주시고

      같이 웃어주고 공감 해주시는게 최선 같아요

      본인이 가장 힘들텐데

      그냥 친구로 편견없이 상관없다는 듯 대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딱히 해줄게 없어보입니다. 친구로서 곁에있어주는거 외에는 그 친구분이 결정해야하는부분입니다 나중에 친구를대할때 조금 힘드실수도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무사히 넘어가자^^입니다.

      딱히 해줄수 있는건 없는것 같내요

      여태지내온것처럼 그냥 아무일 없듯이 지내시는것뿐인거같내요 너무크게 행동하시면 친구분이 더 불편해 지실수도 있으니

      고민하신 걱정은 어떤 방법이나해결법이 있지는않는거같습니다

      간단한 대화하는정도


    •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뿐이 없지 않을가 싶네요. 어떠한 조언이야 이야기는 상대방에게 더 상처를 줄수 있으니. 그 친구가 맘 편하게 이야기를 해줄수 있는 친구가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지요. 모든 결정은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