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끓일때 짜파게티와너구리의 스프는 각각 얼마정도 넣어야하는것인가요?
최근에 짜파구리를 끓여먹었는데 스프를 다넣어서 그런지 나더라구요, 그런데 짜파구리 끓일때 짜파게티와너구리의 스프는 각각 얼마정도 넣어야하는것인가요?
짜파구리를 끓일 때는 보통 짜파게티 스프 2/3, 너구리스프 1/2정도만 넣어도 충분히 맛이 납니다.
스프를 다 넣으면 너무 짜거나 국물이 강해져서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물은 약간 평소보다 적게 넣어 농도 조절을 하면 맛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조금씩 가감하면서 짠맛과 감칠맛 밸런스를 맞추는게 포인트 입니다.
짜파게티스프는 다 넣으시고, 너구리스프를 반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조금 더 짜게 드신다면 반 조금 넘게 넣으시면 되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짠맛만 강할것입니다.
짜파구리는 국물라면 보다는 짜파게티에 가깝게 끓이기 때문에 스프 황금 비율은 짜파게티 스프 1에 너구리 스프 0.5 넣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짜파게티 스프는 짜장 맛의 베이스가 돼서 전체 사용해도 부담이 없고 너구리 스프는 짠 맛을 추가하기 때문에 절반 만 넣는게 좋습니다.
라면 셰프 기준으로 짜파게티:너구리 스프 = 7:3 비율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짜파게티 스프는 짜고 기름지기 때문에 전부 넣으면 맛이 과해지고, 너구리 스프는 국물형이라 조금만 넣어도 감칠맛이 강하게 살아나니까요!
그래서 짜파게티 스프는 거의 다 넣고, 너구리는 1/3만 넣어야 밸런스가 잡힌 ‘고소+감칠맛’의 짜파구리가 완성됩니다!사람마다 기준이 조금 다를 것인데
저는 좀 더 매콤한 짜파구리를 좋아해서
짜파게티의 스프 보다는 너구리의 스프를조금 더 많은 비중으로 넣어 먹어야지 맛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