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는 국물라면 보다는 짜파게티에 가깝게 끓이기 때문에 스프 황금 비율은 짜파게티 스프 1에 너구리 스프 0.5 넣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짜파게티 스프는 짜장 맛의 베이스가 돼서 전체 사용해도 부담이 없고 너구리 스프는 짠 맛을 추가하기 때문에 절반 만 넣는게 좋습니다.
라면 셰프 기준으로 짜파게티:너구리 스프 = 7:3 비율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짜파게티 스프는 짜고 기름지기 때문에 전부 넣으면 맛이 과해지고, 너구리 스프는 국물형이라 조금만 넣어도 감칠맛이 강하게 살아나니까요! 그래서 짜파게티 스프는 거의 다 넣고, 너구리는 1/3만 넣어야 밸런스가 잡힌 ‘고소+감칠맛’의 짜파구리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