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을 둔 친정부모님의 입장에서..

만일 따님을 둔 친정부모님의 입장에서 딸이(특히 아끼는막내딸)사윗감을데리고왓는데 그남자가 나이도

훨씬어리고 능력도없고 연봉도 작게받고, 그렇다고 그리멋잇지도않는 사람이라면 어떻게하실거같나요?

그래도 사람의 됨됨이는 착하고 따님이좋다그러면 보통 부모님들은 찬성하시는 편인가요? 아님 끝까지

반대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아끼는 마음이라면, 딸이 선택을 잘못했을수도 있으니, 좀더 알아는 시간을 가지자고 이야기를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끼는 딸이라면,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서 고생도 안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부모라면 다 가지고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우선은 부모의 마음에 너무 차지 않으면 반대를 할것 같습니다.

  • 사람의 됨됨이가 젤 중요하긴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게 해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부모로써 경제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입장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딸이 고생하는것 못 보죠.

  • 글쎄요? 딸보다 연하고 직장도 별루고 하여도 딸이 좋아 한다면 무조건 반대만 할수없지요~~남녀사이에는 나이 차이는 그리 흉은아닙니다~~ 제 딸역시 사위감이 3살 연하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인간성과 사람 됨됨이입니다 그게 좋다면 미래도 밝다고 볼 수 있고 결혼 생활도 행복하다고 보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막내딸이라면 더 애틋하게 느껴질 테니 부모 입장에선 걱정이 앞서는 게 당연할 것 같아요. 외적인 조건이 부족해 보여도 딸이 진심으로 좋아하고 그 사람이 성실하고 착하다면 결국엔 마음을 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엔 반대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의 진심이나 태도를 보고 조금씩 받아들이는 부모님들도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부모님도 결국 딸의 행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실 거라 믿어요. 물론 걱정은 되겠지만, 딸이 선택한 사람이라면 존중해주는 게 가장 좋은 방향일 수 있어요.

  • 정확한 나이차이를 적어주셨으면 답변이 쉬웠을거같은데 일단 제 생각에는 10살 차이 이하면 큰 문제없다고 봅니다.

    연봉이 적다는것도 기준이 애매한데 평균적인 수준보다 적은거라면 좀 부정적으로 보일듯 하고요.

    딸에 비해 적은거라면 크게 나쁘게 보기는 힘들듯합니다.

    그리고 멋있다 아니다도 애매한데 외모는 못 봐줄 정도 아니면 전혀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고요.

    자신감 있고 그런걸 말하는거라면 아무 근거없이 자신감만 넘쳐서 허세부리는거보다는 차라리 소심한게 낫다고 봅니다.

  • 사람의 됨됨이가 자장 증요하긴 한데 딸의 남자친구를 보시고 망설이신다면 됨됨이를 확인할 기회는 없으셨을 것 같네요.

    어린 게 문제가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능력이 있고 성실해야 딸을 내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