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랜만에 연락한 좋아하는 누나인데 만나보고 싶은데 어떡해 해야 할까요?

제 나이는 고등학교 2학년인데요 거의 초등학교 5학년에서 6학년때 보고 거의 맨날 같이 놀았어요 형 누나들이랑 근데 그 중에 그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는데요 그 누나를 지금 현제 인스타를 하다가 보여서 팔로우를 걸고 디엠을 보냈어요 잘 지냈냐 오랜만이다 라면서 안부 인사를 하고 뭐 그 누나 피드에 있는 사진 잘 나왔다며 이야기를 하고 제가 다음에 또 연락하겠다 하며 연락을 맞쳤어요. 이 누나를 4~5년 만에 연락이 닿은건데 무작정 누나 영화나 밥 먹을래요 라고 만나자는 디엠을 보내면 사이가 멀어지거나 어색해 질수 있잖아요? 근대 저는 꼭 한번이라도 만나서 얼굴을 보고 제가 좋아한다는걸 표현을 하고싶어요 어떡해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좋아하는 누나라면 무작정 누나에게 만나자고 하기는 그렇고

    초반에 연락도 좀 자주 하시고 그러다가

    좋은 기회가 생기면 그런 기회를 이용해서

    누나를 만나고 좋아하는 감정을 고백하는 것이 좋습니다.

  • 좋아하는 누나와 연락이 되어서 얼마나 좋으세요.

    옛날에는 핸드폰도 없고 인스타나 카톡도 없어서 그렇게 못보면 평생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요즘은 핸드폰도 있고 인스타도 있어 충분히 볼 수 있는 좋은 세상 입니다.

    누나도 동생이 나를 좋아했던 것을 알고 있어요.

    굳이 말로 표현은 안했지만 누나도 알고 있어서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누나도 동생이 잘크고 있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만나자고 하는 걸 거예요.

    너무 부담느끼지 말고 평소 궁금했던 누나 만나서 맛있는 밥도 먹고 카페 가서 맛있는 쥬스도 마시고 하세요.

    나중에 어른이 되면 그 시간이 생각나고 웃음이 날 때가 있어요.

    좋아하는 누나 만나 안부도 묻고 공부 열심히 하는데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갑자기 밥먹자고 하면 그쪽도 당황스러울수있으니 일단은 안부 물으면서 옛날에 같이 놀았던 이야기도 좀 하고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먼저 띄우는게 맞다고봅니다 고등학생이면 한창 혈기왕성할때지만 너무 서두르지말고 자연스럽게 근황 묻다가 학교 근처 갈 일 있는데 잠깐 얼굴이나 보자고 가볍게 툭 던지듯이 말해보는게 어색함도 줄이고 좋을듯싶습니다.

  • 지금처럼 오래 연락이 끊겼던 상태에서 바로 “밥 먹자/영화 보자”는 건 부담스럽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는 “짧게 근황 이어가기”로 다시 친해지는 흐름을 만드는 게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웠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요?”처럼 가볍게 대화를 몇 번 이어가세요. 그다음 상대 반응이 편하고 대화가 이어지면 “근처 오면 커피 한 잔 할래요?” 정도로 부담 적게 제안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마음을 바로 고백하기보다는, 실제로 몇 번 만나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다시 형성된 뒤에 표현하는 게 현실적으로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