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신생아는 말을 못하니 왜 웃는지 아무도 알 수 없겠지만, 꿈을 꾸는거 아닐까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기분 좋던 감각을 꿈속에사 느끼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신생아때는 몸도 회복이 안돼서 엄마도 아픈데 아기를 돌보기가 정말 힘들잖아요. 그 힘든 생활에 작은 동기부여랄까...아기가 귀엽게 생기고 이쁜짓 하는건 나름 약하고 작은 동물이 보호받고 살아남기 위한 일종의 본능인 것 같아요.
어머나 애기가 웃으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죠 근데 사실 그게 기분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배냇짓이라고 근육이 저절로 움직이는 거래요 그냥 자면서도 입꼬리가 쓱 올라가는데 엄마들은 그거 보면서 녹아내리잖아요 우리 애들도 그랬는데 시간 조금 더 지나야 진짜 좋아서 웃는거라니까 지금은 그냥 그 모습 예뻐해주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