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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서살다가 시골에 전원 주택에 가서살면 장점과 단점 알려주세요

서울에 서살다가 시골에 전원 주택에 가서살면 장점과 단점 알려주세요 직접 경험해보신분 알려주세요 무엇이 좋고 무엇이 안좋은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에서 살다가 시골에 가면 우선 새로운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싱그러운 공기, 새벽의 이슬 등등 한동안 잊고 지냈던 환경이 너무 좋지만 한편으로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곤충, 가끔은 뱀과 같은 징그러운 동물도 볼수 있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

  • 서울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 전원 주택으로 가게 되면

    일단 편리함은 대부분 사라진다보시면 됩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잘 없고 병원도 멀고, 대중교통도 시간 차가 크고 등등

    이런 불편함이 존재하는데 추가로 상당히 부지런해야 전원주택에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매번 지자체에서, 아파트 관리실에서 해주던 것들이 전부 본인의 몫으로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점은 아무래도 공기가 좋고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병을 얻은 분들이 귀향을 하셔서 전원주택에서 생활하시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 서울에서 사는 분들은 시골의 낭만, 자연에 대한 선망이 있어서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가장 불편한 사실 몇가지를 말씀드려보자면,

    서울은 집값이 비싸긴 하지만, 아파트를 기준으로 아파트가격의 하락변동의 차이가 정책이 엄청 바뀌지 않는이상 크게 발생하지 않는데, 시골전원주택은 짓는순간부터 집값이 오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 자연의 위대함인데요. 들짐승, 날벌레, 지네, 거미, 하다못해 자연의 바퀴벌레까지, 온갖 벌레와 뱀, 고라니, 멧돼지까지 전원주택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많은 잡초들이 자랍니다. 씨앗이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르게 일주일 지나면 다시 자라있고, 또 자라있고 그렇습니다.

    선망하시는 전원주택이라 할지라도 접근성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정말 시골에는 상수도가 없어서 지하수를 퍼야 하고, 큰 병원조차도 차를 타고 한시간 걸리는 곳도 있고, 마트도 없어서 생필품을 쉽게 구하지 못할 때가 있고, 도서산간지역에 거주하시게 되면 택배비가 더 많이 나오게 되는 현상도 발생하게 됩니다.

  • 개인적으로는 서울에서 바쁘게 치이던 일상에서 벗어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서울에서 누리던 인프라들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불편한 점들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