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사는 분들은 시골의 낭만, 자연에 대한 선망이 있어서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가장 불편한 사실 몇가지를 말씀드려보자면,
서울은 집값이 비싸긴 하지만, 아파트를 기준으로 아파트가격의 하락변동의 차이가 정책이 엄청 바뀌지 않는이상 크게 발생하지 않는데, 시골전원주택은 짓는순간부터 집값이 오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 자연의 위대함인데요. 들짐승, 날벌레, 지네, 거미, 하다못해 자연의 바퀴벌레까지, 온갖 벌레와 뱀, 고라니, 멧돼지까지 전원주택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많은 잡초들이 자랍니다. 씨앗이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르게 일주일 지나면 다시 자라있고, 또 자라있고 그렇습니다.
선망하시는 전원주택이라 할지라도 접근성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정말 시골에는 상수도가 없어서 지하수를 퍼야 하고, 큰 병원조차도 차를 타고 한시간 걸리는 곳도 있고, 마트도 없어서 생필품을 쉽게 구하지 못할 때가 있고, 도서산간지역에 거주하시게 되면 택배비가 더 많이 나오게 되는 현상도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