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주변 사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큰 다툼은 아니고 평소 주는것 보다 받는게 없는 편이라 자기 전에 현타가 오더라고요 가끔은 스스로 나는 원래 주는게 편한 사람이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 하려 노력 하는데 잘 안 되네요 마음가짐을 바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주고 받는 것에 손이익을 따지면서 생활한다면 스트레스가 클 것입니다.
내가 준다는 것은 줘버리고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다면 내 감정을 우선시 하면서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구러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면 본인이 배푸는 것을 좀 줄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많이 배풀면 그만큼 서운한 감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배푸는 것을 줄이고 너무 기부앤 테이크를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래 사람은 이타적이면서 이기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처럼 남에게 주는게 아까워 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후회없는 베품을 이어가고자 한다면
본인의 몫을 충분히 챙기고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나누어 주세요.
일단, 타인에게 주었으면 본래 그것은 남의 것이니
내가 잠시 보관하고 있었고 이제야 주인을
찾아가는구나하고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은 경우는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여 나타날수있는 스트레스일수있습니다.
참고 견뎌내는것만으로는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기 어려울수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사람들에 대해서 많이 주고 배려를 해주는장점이 있는듯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주는것만으로는 언젠가 나의 마음의 양식이 바닥나버리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이러한 것들중에서도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드릴만한 방법은 i massage입니다
나전달법이라고 불릴수있으며
상황에 대해서 나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을 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XX이 그렇게 말해서 내가 조금 서운하다. 잘해주려고한것이였는데 잘못되어서 속상하기도 하다.
라고 어떤 특정 상황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나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것입니다.
이는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공격성을 받아들이지 않을뿐더러
나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할수있어 강한 느낌을 줄수있어
대인관계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