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 이러한 것들에 대한 전문성, 상담의 필요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는데요.
그런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다는 말과는 다르게 실제 받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해요.
어떤 이유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인문 쪽 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이 보고 싶어 고민쪽에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