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머리는 좋습니다. 근데 공부를 많이 안했는데 대학원가면 잘할까요?

머리는 평타이상인데 공부를 고등학교때부터 일해야해서 많이 못했어요 대학까지 돈벌어서 어떻게 졸업은 했는데 학점이 그리 높지는 않아요. 일하다가 문뜩 대학원에 로망이 생겼는데 가면 적응은 할까요? 챙피한얘기지만 맞춤법도 프로그램돌려서 쓰는 수준인데요. 요지는 기본지식이 부족한상태에서 상위의 지식을 흡수해서 진로잡는게 성공가능성이 있는지 학사기준으로 몇점이나와야 보통 대학원가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대학원도 대학 전공과 관련된 학과를 선택하셔야죠. 대학원은 대학의 심화과정으로 전공과 생뚱맞는 학과는 어렵습니다.

    대학원도 기본적으로 학점을 보고 시험을 보기도 합니다.

  •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친구들 대학교 시절 학점 3점도 안나오고 진짜 이해가 안될정도로 공부 못했는데 대학원 나온애들 많습니다. 시간과 돈 투자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닺

  • 공부도 방법이고 요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좋아도 공부하는 머리는 또 다른 거 같더라고요. 다행히 본인이 그렇게 생각을 하시니 자신감은 넘쳐서 좋네요 대학원에 올라가셔서 도 잘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보통 공부는 머리가좋다고 잘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에 대학원 공부도 마찬가지이지요.

    엉덩이가 무거운사람이 공부를 잘하게됩니다.

    즉, 끈질기게 노력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학사 학점기준으로 2점대는 조금 곤란합니다.

  • 기본 지식을 보충하고 열정과 동기를 가지고 있다면 대학원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데요. 학점이 낮더라도 연구 경험, 추천서, 목적 진술서 등 다른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으며, 맞춤법 문제는 꾸준한 연습으로 개선할 수 있겠습니다. 지원하려는 대학원의 입학 요건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강점과 연구 계획을 명확하게 표현한 지원서를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 대학원에 대한 로망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고 이 분야에 있는 이런 것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 연구를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할 때 가시면 됩니다. 문과 쪽은 모르겠는데 이공계열은 토익도 어느 정도 하셔야 되구요. 가면 분명히 영어논문 읽게 됩니다. 생각해보니 문과 쪽도 마찬가지겠네요. 문과 쪽도 외국논문이 있을테니깐요.

    도피용으로 가는 졸업생도 있지만 도피용으로 가기 때문어 중도에 자퇴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당연히 공부량 많습니다. 교수님이 따온 연구도 도와야하고 내 개인 논문도 준비해야하고 수업도 듣고 과제도 하고 세미나도 해야하고 하여튼 이것 저것 많이 합니다.

    학점은 보통 자대, 그러니깐 본인이 졸업한 대학은 좀 낮아도 입학시켜주는 경향이 있는데 상위 대학들은 일정한 컷이 있고 거기도 자기 학교 학생을 우선으로 받아주는 분위기가 있죠. (보통 대학이 좋을수록 학점과 토익점수 커트라인이 올라갑니다.)

    물론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엔 낮에 직장을 다니면서 수업을 듣고 논문을 준비하는거니 연구실에 출근하는 보통 대학원생보단 연구나 이런거에 대한 참여도가 작겠죠.. 그래도 마찬가지로 힘들긴 합니다...직장도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거니깐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물론 학점이 너무 낮고...내가 국어국문학과 졸업했는데 갑자기 기계공학과 대학원 진학한다? 이런건 어렵습니다...극단적인 예시를 든거지만 어쨌든 유사한 전공학위 쪽으로만 진학이 가능하세요..

  • 머리가 좋은데 일하느라 공부를 못했는데 대학원가면 공부를 잘 할수있을가요 하고 질문하셨는데요

    대학원가면 그때는 일 안하고 공부만 할 수 있는가요?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노력 안하면 안됩니다더구나 대학원은 석사 박사과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