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비가 오는 경우 곤충들은 비를 피해 숨어 있는가요?

비가 오지않는 맑은 날에는 아침부터 곤충 소리가 들리며 특히 지금 시기는 귀뚜라미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비가 오는 날이면 대부분 곤충 소리가 들리지 않는데 곤충들은 비를 피해 어딘가 머물러 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곤충들은 비가 오면 대부분 비를 피해서 은신처로 이동합니다.

    곤충의 몸은 작고 체중이 가벼워서 빗방울에 직접 맞으면 부상을 입거나 날개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보통은 풀잎 밑, 나무 껍질 틈, 돌 밑, 흙 속 같은 습하지 않은 곳으로 숨어들어갑니다.

    또한 곤충의 청각 기관은 빗소리 같은 진동에 영향을 받아 활동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즉, 비 오는 날 곤충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는

    비를 피해서 숨고, 진동 때문에 울음소리를 내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비가 그치고 공기가 안정되면 다시 나와 활동을 재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곤충들도 자기들이 쉴수 있는 집이 있습니다

    땅속이 될수도 있고 시멘트 틈이 될수도 있고

    나무틈이 될수도 있고

    잘 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날에는 곤충들이 날개는 몸이 젖는 걸 피하기 위해 풀잎 아래나 나뭇가지 틈 같은 안전한 곳에 숨습니다. 비에 직접 노출되면 이동이나 울음 활동이 어려워서 조용해 지는 겁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는 곤충 소리를 듣기가 힘든 거예요.

  • 네 얼추 맞답니다.

    비오는날 곤충들은 비에 젖어 몸이 무거워지는 것도 있고 체온이 떨어지는것을 피하기 위해 비를 피할수있느 실내등에 유입되거나 기타 외진곳들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비오는 날에 곤충들이 잘안보이는 이유가 그것이랍니다.

    이외로 우리가 허리가 뻐근한게 비오겠네 하는것처럼 곤충도 대기압 변화를 감지할수있는 수단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