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피성 여자친구... 심리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2년째 연애 중인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은 소개팅으로 만나 제가 먼저 반해 고백해 사귀게 되었어요
좋을 때는 말도 너무 잘 통하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서운하거나,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으면
여자친구가 그대로 잠수를 타버려요..
연락도 안받고.. 심하면 한 달 정도 잠수를 타는 바람에
저는 이렇게 잠수이별을 당한건가? 싶어서 술도 많이 마시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연락을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여자친구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또 바보처럼 받아 주게되었어요
한동안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가 최근에 부산으로 여행을 갔는데,
요즘 일이 너무 바쁜데다가 운전하고 가려니까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잠시 낮잠 좀 자고 여행하자고 말하니, 여기까지와서 또 자냐면서
혼자 나갔다 온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잠시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 서울로 올라간다는 카톡하나 남기고 그렇게 또 잠수를 타버렸어요..
이런 여자친구의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연애를 하면서도 이별을 못하는 제자신도 너무 바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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