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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햇살의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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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행거리에 디젤 차량 DPF 문제 있나요?

현재 디젤 SUV를 하루 15km 밖에 안타고 다녀요 (출퇴근 왕복)

그런데, 이마저도 대중교통을 탈때가 있거든요.

어디 유투브에서 보니, '디젤차량은 장거리 목적용이지 단거리는 오히려 독'이된다라는 말을 들었고

'DPF에서 연소가 다 처리가 안되어 정속주행 30분정도는 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말이 맞는 말인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정한늑대28

      단정한늑대28

      안녕하세요. 단정한늑대28입니다.

      디젤차량에는 기본적으로 DPF를 강제연소를 시키는 로직이 있습니다. 이 로직같은 경우에는 고속도로에서 70km이상 30정도 달린상태에서 DPF 온도가 올라간상태에서 진행이됩니다. 고속도로에서 쭉 달리고있다가 아무이유없이 200rpm정도 갑자기 올라간 상태에서 머플러에서 검은연기가 나오면서 자체적인 DPF클리닝이 됩니다. 이것은 강제적으로 발화타이밍을 늦춰서 한꺼번에 높은 온도와 큰 압력으로 밀어내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않고 지속적인 단거리 운전만 반복한다면 경유를 태우고 나온 가루들이 DPF 가 서서히 막히게된다면 EGR시스템, 흡기 등등에 더더욱 쌓이게됩니다. 전체적인 매연 저감장치에 영향을 주게되어 추후에는 큰돈을 들여 클리닝을 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2024년에도 힘찬파이팅할까요입니다.

      어느정도는 맞는말입니다.

      저도 왕복 20키로 이내 출퇴근입니다만, 쉬는날 가끔 왕복 70키로정도의 거리를 뛰어줍니다.

      DPF가 터지는 시점을 볼 수 있는 제품을 사다 달아둬서 DPF가 작동할때 시동을 끄지 않고, 시동을 꺼야 하는 상황이라면 2분~3분동안 공회전시켜주어 DPF작동이 멈추게 하여 배기온도를 떨어뜨려주고 시동을 끕니다.

      디젤차량이 장거리에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거리에 취약하다는 건 틀린말이기도 합니다.

      단거리만 뛰고도 잘 타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흡기가 막히는것이나 DPF가 걱정이시라면 2년정도에 한번씩 흡기크리닝과 DPF크리닝을 받아주시면 됩니다.

    • 저도 동일하게 운전하고 있는데요.

      정속주행을 하면 DPF장치에 열이 올라 DPF에 쌓인 질소산화물(NOx)과 미세먼지(PM)를 태워 주는데

      그럴 시간이 없으니 DPF가 막히거나 연비와 출력이 동시에 저하가 올 수 있고 심지어는 DPF장치가 고장이나

      통째로 교환을 해야 하는데 비용이 비쌉니다.

      그래서 저는 강원도로 여행을 많이 갑니다.

      여행 많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