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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고의 축구팀은 왜 하나 밖에 없을까요?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 야구팀은 3개, 프로 농구팀은 2개인데 프로 축구팀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서울 연고의 축구팀은 왜 하나 밖에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 연고의 축구팀이 왜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지가 의문입니다.

    서울 연고의 프로축구팀은 2개가 있습니다.

    FC서울과 서울이랜드FC가 있습니다.

    FC서울은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서울이랜드FC는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랜드FC가 2부리그 구단이기는 하나 엄연히 프로구단이고 성적에 따라서 얼마든지 1부리그에 올라올 수도 있는 팀이구요.

    특히 2024시즌에는 전북과의 승강전에서 지는 바람에 1부리그 입성에 실패했지요.

  • 서울 하면 FC서울만 생각 하지만 사실 이랜드 FC( Seoul E-Land Football Club)도 서울시를 연고로 하고 있는 K리그 2 소속의 대한민국 프로 축구단 입니다. 서울을 많은 팀들이 연고지를 하지 않는 이유는 과거 서울에 3개 팀이 연고를 두었다가 지방 분권화를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분산을 시켰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 서울에 프로 축구팀이 하나뿐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높은 운영 비용과 축구 인기에 비해 제한적인 시장성 때문입니다. 서울은 부동산 비용과 경기장 사용료가 비싸 팀 운영이 어려우며, FC 서울이 오랫동안 서울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 잡아 새로운 팀이 들어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K리그의 전체적인 흥행이 다른 종목에 비해 약해 다수의 팀이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서울의 프로축구팀이 하나밖에 없는 이유는 1990년대 중반의 K리그 분산정책 때문이에요. 1995년 당시 서울에는 LG치타스(현 FC서울), 일화천마, 유공 코끼리 등 3개의 구단이 있었는데, K리그가 지방 축구 발전을 위해 서울 연고 구단들의 지방 이전을 추진했어요.

    처음에는 세 구단 모두 이전을 거부했지만, 결국 정부의 강제 퇴거 명령으로 서울을 떠나야 했죠. 다만 정부는 "서울에 축구 전용구장을 지으면 다시 서울로 돌아올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했어요.

    2002년 월드컵 이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활용을 위해 한 팀의 서울 복귀가 허용되었고, LG치타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와 FC서울이 되었답니다. 당시 구단의 서울 복귀에는 약 150억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해요.

    답변이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